"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이것을 이해하고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성스러운 사랑 메시지의 피난처로 들어오라는 나의 초대는 마치 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 이 거울 속에서 영혼은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그의 마음이 겸손함과 사랑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볼 수 있다."
"몇몇 사람들은 자신이 본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마치 거울의 결함을 찾는 것 같다. 이들은 메시지를 비판하는데 시간을 허비한다. 자신의 마음에 들여다보기를 견딜 수 없어 슬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