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연합된 마음 친목회 예배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영혼이 이 진실을 인정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뜻으로 들어가는 길은 단 하나뿐인데—내 아버지 심장 안에서 말이지요. 그 길은 연합된 마음을 통해서입니다—어머니의 원죄 없는 성심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을 통해 말이죠.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었고, 이 길을 추구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것을 이해하는 영혼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승리는 더 빨라진다."

"오늘 밤 우리는 연합된 마음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