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파우스티나가 오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과 자비의 이 사명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것은 메시지를 듣지 못했거나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친애하는 자매여. 오히려 우리에게 말하고 쓰고 행동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반대자들입니다. 혀는 몸의 작은 부분이지만 (야고보서 제3장), 건설하거나 파괴하는 데 가장 강력합니다.”
“악에 의해 영감을 받은 언어는 마음속에 불화, 불안과 죄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 평화 그리고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