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연합된 마음으로 가는 길은 너희 앞에 분명하게 놓여 있다. 내 거룩한 심장의 문은 열려 있다. 나의 심장은 가장 보잘것없는 죄인조차 환영하지만, 교만이나 오만함 또는 다른 사람들이 퍼뜨리는 오류 때문에 듣지 않고 돌아서는 사람들을 위해 버림받았다고 느낀다.”

너희 형제 자매 여러분,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부르지만 듣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신성한 사랑의 나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