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1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모든 일에서 천상의 어머니의 손길을 보아라. 내 시체를 무덤에 안치하도록 준비하신 분은 바로 그분의 손이었고, 후안 디에고의 티마 위에 장미를 놓으신 것도 어머님의 손이었다.”

“모든 인류가 어머니의 원죄 없는 심장으로 이끌리는 것은 모두 어머님께서 하시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