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 심장에 안식을 취하는 영혼들이 세상과 그 모든 매혹에 역겨움을 느낀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이는 그들이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일시적이며 – 스쳐 지나가고 그들의 애정을 받을 가치가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에는 그들의 모든 안전과 행복이 놓여 있다. 이곳에서 휴식을 찾는 자들은 평화를 누린다 - 흔들리지 않는 평화."
"이 말씀을 통해 각자는 내 안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