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월 1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 자매야, 나는 이 우리 마음들의 메시지로 불타는 심장을 품고 왔다. 인류가 그 격렬함에 밀려나기보다는 이 불꽃 속으로 끌리기를 바란다."

"세기가 다가왔고 천년기도 함께 온다. 나는 이 영성이 새로운 문을 열고 우리 마음 깊숙이, 내 아버지와의 합일을 향하는 막힘없는 길을 만들기를 바란다. 이것은 나약한 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여정이다. 그것은 자기 인식에 대한 부름이며, 영혼을 더 완전한 사랑으로부터 억누르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라는 부름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것을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가!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그런 부름! 나는 그것이 남극에서 북극까지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방들에 대한 지식으로 모든 대륙을 복음화하기를 바란다."

"온 세상은 이제 새로운 선교지가 되었다.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으로 그 땅을 비옥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