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5월 15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심장 친목회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여기 계십니다. 성모님은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시지만 발현실에 있는 조각상처럼 왕관을 쓰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신으로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모든 현재 순간이 하느님의 신성한 뜻을 입고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라. 이렇게 옷입혀진 그것은 각 현재 순간에 다가오는 어떤 것이든 받아들임으로써 축하하고 승리하도록 하는 명령과 함께 온다. 이런 식으로 너희는 매 순간마다 승리를 가져온다. 오늘 밤 우리는 너희에게 연합심장 복을 확장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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