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9월 11일 토요일
1999년 9월 11일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나는 자비의 날개 아래 너희에게 나의 가장 자비로운 심장의 깊이를 설명하기 위해 왔다. 귀를 기울여라.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를 신뢰하고 나의 자비를 믿는다. 영혼의 신뢰심은 그가 가진 내게 대한 사랑의 깊이와 같다. 만약 너희가 나를 깊이 사랑한다면, 너에게 베푸는 나의 자비가 완전하며 영원하다는 것을 믿을 것이다. 나의 자비에는 흠집이 없고 되돌릴 수 없다. 나의 자비는 슬픔으로 내게 향하는 잘못된 마음 위에 부어지네."
"신성한 자비를 온화한 비가 지나간 후 너의 얼굴을 상쾌하게 스치는 달콤한 봄바람이라고 생각해라. 그것은 너를 활력을 불어넣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영감을 준다. 만약 너희가 나의 자비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면, 마치 너의 영혼에 부드럽게 쓰다듬는 것처럼 위로해주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줄 것이다. 나의 자비는 너의 영혼에서 잔해를 씻어내는 바닷물과 같다."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를 이해하게 되면, 거룩한 자비를 통해 나를 모방해야 한다. 서로 그리고 자신을 용서하라. 용서하지 않으면 마음이 쓰라리게 된다. 그것은 너와 내 사이의 엄청난 장애물이다.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심술로 가득 찬 채 나의 심판 앞에 온다. 기억해라,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과 같은 잣대로 심판받을 것이다."
"지금 당장 내게 와라. 내가 나의 자비 안에서 너를 완전히 감싸도록 허락하라. 나의 자비와 나의 사랑은 하나이다. 신성한 사랑과 자비를 통해 너희 자신들이 완전해지도록 허락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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