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5월 22일 토요일
1999년 5월 22일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은 신성한 사랑이다. 나는 내 부르심의 완전함을 설명하기 위해 왔는데, 그것은 자기 포기다. 네가 포기하지 않으면 내가 너에게서 목표와 구원을 달성할 수 없다. 포기는 무언가를 버리거나 놓아주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포기는 지금 이 순간에 네 마음속에 있는 것에 따라 움직이는 너희의 의지를 버리는 나의 부르심이다. 이것이 바로 내 자기 포기의 부르심이 동시에 현재 순간에 신성한 사랑에 대한 완전한 복종을 요구하는 이유다."
"자기 포기는 내 심장의 문과 신성한 섭리를 여는 열쇠다. 너희는 종종 네가 원하는 것에 눈이 멀어서 나의 섭리를 보지 못한다. 너무나 자주, 네가 원하는 것은 너에게 좋지 않으며 구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내 섭리이자 너를 위한 내 신성한 뜻은 마치 내가, 즉 직조공이 네가 태어날 때부터 짜기 시작하는 위대한 태피스트리와 같다. 평생 동안 나는 각 실을 제자리에 놓고 구원의 걸작을 만들기 위해 설계한다. 네가 나에게 포기하기 거부하면 너는 거의 실 한 가닥을 뽑아내는 것과 같다. 그러면 나는, 예술가는 전체 태피스트리를 다시 디자인하여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네가 나에게 포기할 때 최종 결과물은 훨씬 더 쉽게 달성될 수 있다. 너는 내 은총을 보고 나의 섭리이자 계획에 협력한다. 그 설계는 그것이 내가 가장 잘한 설계이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다."
"너희의 자기 포기는 발걸음을 성도의 계단으로 움직인다. 네가 포기하면 내 은총의 꽃다발에서 달콤한 향기를 흡입할 수 있다. 너희가 포기하지 않으면 마치 숙련된 목수의 손에 들린 부서진 도구와 같다. 목수는 그런 도구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그것을 옆으로 치워두고 더 나은 것을 찾는다. 마찬가지로, 네가 완전히 나에게 복종하지 않는 한 나는 너를 최대한 활용할 수 없다."
"네가 포기하면 나에게 내가 너를 이끌고 인도하고 공급하며 보호하도록 신뢰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을 거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그러한 영혼을 완전히 감싸 안으며, 나는 그와 결합된다. 이것이 바로 네 믿음이 전부라고 말하는 이유다. 네 믿음이야말로 너희의 포기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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