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0월 28일 수요일

1998년 10월 28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제가 예배당에 도착했을 때, 성모님께서 회색 옷을 입고 제단 위에 나타나셨어요.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작은 딸아, 네가 사생활과 은둔을 선호하는 만큼 가까운 미래에는 개방성에 순응해야 할 거야. 12월 12일에 나의 은총의 담요가 이전보다 더 풍성하게 우리 기도 장소를 덮어줄 것이다. 다시 한번 영혼의 눈은 카메라를 통해 집중될 것이고, 상처 입은 자들은 위로받고 슬픔에 잠긴 자들은 달래질 거야. 내 은총의 반영이 '눈물의 호수'와 성 요셉 호수에 비칠 것이다. 나의 축복이 머무르는 동안 모든 조각상은 은총과 치유의 원천이 될 것이다."

"마음속에 숨겨진 기도들과 오랜 인내를 통해 드려온 기도는 내 천사들에 의해 하늘로 옮겨질 것이다. 나의 사명을 괴롭혀 온 시련들은 은총으로 대체될 것이다. 많은 무리를 대비하고 준비하라! 그러면 상상 이상을 기대해도 좋다."

"12월 12일 이후에도 내 영과 은총은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더욱 증가하고 강렬해질 것이다."

"내 딸아, 나는 네 부족함 때문에 너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제부터 더 이상 망설이지 마라. 12월 12일에 너는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나의 사명을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는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너에게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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