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기도 모임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밤, 마음속으로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단순한 길로 부르고 있지만, 너희는 나를 믿지 않구나. 때로는 두려워하고 돌아가는 길을 택하는데, 그 길이 너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 나는 너희를 내 마음속 피난처에 모으라고 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흩어지고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이지 않는 이들이 있단다. 다시 한번 성스러운 사랑의 단순한 메시지에 - 구원과 아들의 심장으로 향하는 곧은 길로 응답하길 간청한다. 너희에게 필요한 유일한 피난처는 바로 이 메시지인 내 마음속 피난처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성스러운 사랑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