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5일 일요일

1997년 10월 5일 일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리로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딸아, 이번 기도와 금식 주간 동안 네가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주러 왔어. 어떤 희생이든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에서 바쳐져야 해. 이것이야말로 그것을 가장 값지게 만드는 기초인 거야. 두려움 때문에 무엇인가를 바치지 말고 거룩한 사랑의 동기 부여로 드리렴."

"빵과 물만 먹으며 금식하는 것은 매우 좋고 받아들여질 만하지만, 네가 아프거나 그러한 금식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아. 가장 좋은 금식은 너의 의지를 포기하는 거야. 너의 의지는 자기애이지. 내가 이 지침들을 줬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 네 방식대로 하는 것, 원하는 대로 마음껏 선택하는 것을 내려놓으렴. 자신을 작게 만들어라."

"이번 주가 너에게 도전이 되도록 해 - 네 능력 범위를 벗어나는 도전이 아니라, 네 능력을 실현하도록 이끄는 도전을 말이야. 그러한 노력은 나의 축복을 가져다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