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8일 월요일

마리아 탄생 축일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슬픔에 잠긴 어머니로 오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 천사야, 나는 예수님의 찬양을 위해 왔어. 오늘 너에게 이해시키고 싶은 것은 나의 승리는 사랑과 비통함의 승리라는 거야. 나의 승리는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을 위한 눈물을 통해 올 것이란다. 이것이 왜 이 시대에 하늘이 성모님의 고난을 기리는 자들에게 애정을 가지는 이유야. 이것이 특별하고 놀라운 은총들이 주어지는 이유이지. 너의 천상 어머니 슬픔의 성소는 호의를 받을 곳이야. 눈물의 호수로 들어오는 물은 나의 눈물이다. 이 물은 길 잃은 아이들을 위해 비통해하는 어머니들에게 특별한 위로를 가져다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은 선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회개자들이 박해받기 때문이란다. 나는 어머니의 마음의 아픔을 이해하고 사랑하시는 분께 이러한 은총을 요청했어."

"끊임없이 많은 천사들이 이 눈물의 호수에서 나와 함께 봉사하고 있어. 그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늘에 청원서를 전달하고 있단다. 너는 거기서 많은 형상들을 보기 시작할 거야."

"나의 애정과 임재는 항상 마라나타 샘, 눈물의 호수 그리고 거룩한 십자가 길에 있어. 진실로 나는 이 선택된 땅 어디에서든 함께하고 있단다. 너와 함께 기도하며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