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월 9일 목요일

주간 로사리오 기도회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크림색과 회색 옷을 입고 계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12일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그들이 실패하는 곳에 대해 양심을 일깨우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세상의 양심은 오류로 가득 차 있고 자신만을 섬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거룩한 사랑을 통한 나의 은총에 대한 깊은 감사를 향해 부르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에게 의존하지 말고, 항상 내 마음의 은총에 의지하십시오. 아들은 큰 동정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나를 보내시고 이 시대 동안 자비와 사랑이 가득한 심장을 가지라고 부르고 계신다. 오늘 밤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