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7월 8일 월요일

1996년 7월 8일 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이 여기 계십니다. 푸른색 가운과 흰 베일을 입으셨고, 그분의 면류관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또한 발 아래 고개를 숙인 천사 두 분이 함께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 밤 너희의 거룩함과 성화를 위해 왔다. 내가 내 은총을 주어 너희가 더 쉽고 기꺼이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를 살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나의 말이 너희 마음속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하렴. 오히려 그것들이 너희 주변 세상에서 살아 움직이게 해라!"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제 여기 계신 모든 사람들을 향해 돌아서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