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5월 7일 화요일

"나는 예수님의 영원한 처녀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성모님은 보라색 테두리가 있는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에게 말씀하시길: "당신이 나를 비밀 장소로 초대할 준비를 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여전히 연합된 마음의 들판에 있는 사람들에게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은 우리 연합된 마음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은총은 만물을 가능하게 합니다."

"당신의 위치는 절대 드러나서는 안 됩니다. 나는 우리의 가장 친밀한 시간 동안 당신을 대중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

"내 메시지 전체를 출판하는 데 동의한다면 특정 사람들에게만 인터뷰를 허락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세상에 말씀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이것이 초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이것을 간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