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4월 2일 화요일

1996년 4월 2일 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그분 주위에 야자수 잎이 많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원죄 없이 태어나신 영원한 동정 마리아이다. 나는 너희에게 5월은 사목부에 무수한 은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알리러 왔다. 12일 전 주와 5일 이후는 특별한 축복의 계절이 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며, 나의 중재를 통해서이다. 아직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지 못했고 준비되지 않았다. 내 사명은 세상에서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요나처럼, 나에게 주어진 말들은 하느님의 정의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기 위해 나가고 있다. 이사야처럼, 나는 네 안의 나의 예언이 성취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 너는 준비해야 한다. 기다림은 끝났다. 알렐루야!" 그분께서 떠나십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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