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월 18일 목요일

주간 로사리오 봉헌

과달루페 성모님의 메시지 (미국 노스리지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달됨)

성모님 앞에는 큰 나팔을 든 천사가 나타나셨습니다. 당신은 과달루페 성모님이십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예수님을 찬양하며 너희 앞에 왔단다. 지금 나와 함께 불신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진심으로 노력하여 마음속의 모든 고통과 비판, 타협 그리고 용서하지 못함을 제거하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그래야 내가 너희 마음을 성스러운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앞에 와서 성스러운 사랑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구원받게 될 것이다. 오늘 밤 나는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다시 기도하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축복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