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2월 13일 일요일
1994년 2월 13일 일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플로리다 케이프 코랄, 오전 5시 30분
"오늘 하루 종일, 순간순간을 거룩한 사랑 안에 바치기를 원한다. 뒤돌아보지도 말고 앞만 보지 마라. 이렇게 너의 마음을 내 마음 속에 잠기게 하여 우리 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함께 뛰도록 해라. 영원히 그렇게 될 것이다, 나의 천사야. 이 믿음 안에서 네가 주는 기쁨은 너무나 눈부시다. 이런 식으로 평화를 유지해라. 나는 여왕이자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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