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2월 1일 수요일

거룩함으로 가는 네 번째 단계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으로부터

"내 딸아, 나는 자비와 거룩한 사랑의 어머니이다. 모든 찬미는 예수께 드린다." 내가 대답한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얘야, 이것은 거룩함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란다. 영혼이 자신의 의지를 하느님의 뜻에 맡길 수 있을 때, 그는 거룩한 길 위에 서게 된다. 그러면 그 영혼은 그의 의지를 하느님의 뜻과 하나로 만든다. 그는 현재의 순간 모든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그는 과거와 미래를 오직 거룩한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며, 하느님의 뜻 안에서 완벽한 신성 섭주님을 믿는다. 모든 죄는 거룩한 사랑과 하느님의 뜻에 반대하며, 영혼을 거룩함의 길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더 분명하게 볼 수 있는 은총을 청하고, 그러면 이러한 함정에 더 잘 빠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것을 알리거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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