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1월 7일 일요일

1993년 11월 7일 일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께서 붉은색과 금색 옷을 입으시고 목에 십자가를 걸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영혼을 위해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하세요.”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개인적인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를 다시 거룩함의 길로 초대하기 위해 특별히 왔단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 길을 드러내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 메시지를 너희 마음속에 가두지 마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