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성모님께서는 금색과 회색 옷을 입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화된 말씀을 찬양합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개인 메시지가 전달되었고, 그 후 성모님께서 모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드렸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제 사제 아들들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들이 지적으로가 아니라 영적으로 양떼를 먹여야 하며, 성사 집행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더 많이 기도하고 거룩한 겸손과 거룩한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전 세계 사제들이 악마의 속임수로 인해 이것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저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