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이 큰 은총을 약속한 때가 왔다. 회개하라,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느니라. 너희가 보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지만, 안심하라. 악마가 패배를 서명할 때까지 이 모든 일이 일어나야 하노라. 내가 이를 말해주는 이유는 너희가 이해하기 위함이니라. 선과 사랑과 은총을 파괴하는 것을 언급할 때마다 악은 인간 창조의 시대에 그랬듯이 기뻐하느니라. 나와 함께 기도하고 간청하라, 모든 이러한 악한 교란자들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몸과 피를 성체성혈에 사랑하시는 내 친구들이여, 나는 너희에게 잠시 나의 왕권을 주노라. 나는 그리스도 왕이니, 내가 바로 나니라. 나는 너희가 나의 거룩한 심장과의 교감에 필요한 은총을 받기 위해 나의 식탁으로 초대하노라. 나는 손에 지팡이를 잡고 내 교회로 침투한 악을 치리라. 기도로, 나의 왕도의 회개로 덮여 있으라. 너희 영혼이 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라, 나는 길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내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 찬 우주를 채우는 이 진리와 생명을 주노라
기도하고 사랑하며 내게 오라, 그러면 평화와 기쁨과 승리를 주리라
예수, 마리아, 요셉,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복을 빕니다.
나에 합류하라, 그러면 나의 은총과 무한한 사랑에서 살아가리라
"주여, 세계를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바칩니다",
"성모 마리아님, 세계를 당신의 무염의 심장에 바칩니다",
"성 요셉님, 세계를 당신의 아버지로서 바칩니다",
"미카엘 성인님께, 세계를 당신에게 바치고 당신의 날개로 보호해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