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네를 통해 괴리츠의 가정교회에서 오전 9시 30분에 말씀하시는데, 비그라츠바트의 지하 납골당에서는 거룩한 삼위일체 희생 제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지금 말씀하신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나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인 안네를 통해 지금 말한다. 내 작은 사람은 비그라츠바트의 기도처에서 너희가 있는 동안 내가 그녀를 이끌어온 많은 고통과 시련으로 매우 지쳐 있다.

네가 모든 것을 완전히 이루었지만, 종종 한계를 넘어섰다. 하늘 전체 이름으로 감사드린다. 그는 항상 너를 보호하고 힘을 주고 약해질 때 다시 일으켜 세우신 분이시다. 소망과 달리 많은 일이 실현되지 않더라도 슬퍼하지 마라. 천상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언제나 준비되고 기꺼이 헌신하라.

이제 너희는 나의 기도처에 이미 6주 동안 머물고 있으며, 이 시간 동안 풍성한 은총이 나의 속죄 교회와 특히 도롯헤아 및 클레멘티네를 통해 은혜의 예배당에서 경배하는 시간에 흘러넘쳤다. 그들의 인내심을 위해 하늘 감사를 전해주어라.

너희는 공동체를 위해 많은 일을 했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다. 그것은 네가 달성할 수 있는 완벽함이 아니다. 모든 의지를 다하고 힘든 만큼 일과 사업을 했다.

너희는 큰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을 도왔다. 특히 내 작은 사람은 견딜 수 없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모습을 숨기려고 최선을 다했다. 나는 너를 인도했을 때, 가장 사랑하는 예수께서 한계를 넘어섰을 때 침묵으로 받아들였다.

나의 아주 보잘것없는 존재로 계속 머물면서 항상 하고 싶은 많은 일의 청결함과 질서를 돌보아라. 네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이 재능을 주었다. 그것을 반복해서 사용해라. 가구는 언제나 완벽한 상태이고 모든 곳에 깨끗함이 넘친다. 아시다시피, 나는 이것을 좋아한다. 어제 나의 씻김성사에서 네가 부담스러워했던 모든 것을 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나는 너를 용서했고 작은 불안정한 마음은 예수를 불쾌하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또한, 거룩함으로 내 성스러운 희생 제사를 봉헌하고 나의 이름으로 많은 축복을 내려주신 사랑하는 사제 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너희에게 많은 사람들을 먹이시는 분은 나이며, 왜냐하면 나는 설교에서 너희에게 성령을 주기 때문이다. 제단에 서 있는 사람은 너 자신이 아니라 마음과 합쳐져 있고 모든 거룩한 희생 미사에서 다시 결혼하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것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준 위대한 신비다. 네가 나의 곧은 길을 계속 간다면, 나의 자비와 사랑은 끝이 없다.

저의 작은 카타리나에게 컴퓨터 작업에 대한 도움을 주셔서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네 힘이 약해지고 용기를 잃는다고 느껴질 때에도 계속해서 너를 지지할게. 두려워하지 마, 항상 네 곁에 있을 거야.

이제 예수 그리스도는 모두가 8월 30일 목요일에 고팅겐의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며, 또한 9월 2일 일요일 풀다에서 거룩한 희생 제사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이 신성함을 놓치지 마라.

곧 나의 기도처에 다시 머물 수 있을 것이다. 내 표징과 날짜를 기다려라,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속에서 영원한 감사와 내부의 통일성과 연결성을 유지하라.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그래, 끝없이 말이다. 천상의 어머니로부터 인내심, 참을성, 겸손함을 배워라. 내 아이들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영혼의 모습을 통해 인간에게 보여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자비와 정의를 베풀고 싶다. 너희는 보호받는다, 사랑하는 사람들아. 인류가 회개하지 않으면 내 아버지는 분노의 잔을 비우실 것이다. 이것을 경험할 사람들은 불행하다.

나의 사제들아, 내가 너희를 선택한 곳에서 무슨 짓을 했느냐? 왜 나의 메신저인 땅 위의 거룩한 아버지이자 나의 대리인을 듣지 않느냐? 왜 아직도 성령 안에서 그에게 받은 지시를 따르지 않느냐? 너희의 불복종은 왜 그렇게 크며, 너희를 불행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자만심을 조장하는 권력 위치를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

모든 존재로 나의 진리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나의 메신저들을 들어라. 사제들의 아들들아, 나는 너희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아야 하는가? 왜 나의 눈물을 믿지 않느냐, 그것은 너희를 위해 울고 있다.

끊임없는 순종과 겸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네 소명에 충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건한 삶을 조화롭게 살아라. 다시는 나의 제단에서 저지르는 신성모독을 끝내고 속세의 제단을 제거하며 삼위일체 의식인 트리엔트 전례대로 나를 섬겨야 하니, 이것이 내 뜻이다.

바티칸에서의 프리메이슨 음모로 인해 얼마나 고통받는 나의 대리인을 모욕하는가? 그는 너희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하며 너희 앞에 험난한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를 열정적으로 따르고 그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라. 그의 인내심에서 배우고 끊임없이 최고 주님과 주인에 대한 기도와 경배 속에 있으라. 나는 너희 모두, 나의 사랑하는 기름 부음 받은 자들아, 사랑한다. 신성한 사랑 안에서 지금 하늘의 어머니, 모든 천사들, 그리고 삼위일체 안에서 성인들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고 싶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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