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4월 7일 토요일
성 토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괴리츠의 가정교회에서 안네라는 겸손한 도구를 통해 부활성찬 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눈처럼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흰색과 노란색으로 빛나는 광채 속에 서 계십니다. 광선의 반지름이 점점 커집니다. 이 광선들은 우리 모두에게 전달됩니다. 당신의 시선은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도 밝게 빛나는 흰색 속에서 나타나십니다. 그녀는 면류관 심장을 드러내며 그것을 가리킵니다. 별들의 고리가 깜빡이기 시작하며 광선이 우리에게 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축제에 내려올 은총의 광선입니다. 그분도 우리를 축복하시고, 이어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십니다. 성 요셉께서도 나타나셨습니다.
그런 후 수많은 천사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호산나를 노래했고, 여러 목소리와 합창으로 몇 곡이 불렸습니다. 점점 더 많은 천사가 추가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지성소를 중심으로 모여들었고 모두 초자연적인 빛 속에서 빛났습니다. 그들은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경배했습니다.
성령께서 삼위일체 안에서도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왔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들을 가리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손에 승리의 징표를 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속에서 부활했다. 큰 축제이므로 이 말을 직접 너희에게 하고 싶다."
예수 그리스께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며: 예수 그리스로서, 바로 지금 나의 의지 있고 순종적이며 겸손한 도구 안네를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나의 딸이고 나의 사자인데, 진리의 말씀을 단지 전달할 뿐입니다.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나의 진리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부활하신 분으로 나타났지만 너희를 위해 이 부활의 빛이 너희 마음속에 흐르도록 하기 위해서도 나타났다. 특별한 날인 이날 너희에게 이 신성한 힘을 주고 싶다. 모든 것이 선물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은 너희에게 얼마나 큰 날인지 상상할 수 있겠니? 너희 또한 나의 사랑받는 사제 아들이 말했듯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말씀들은 나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영원을 위해 살아라, 지금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것은 덧없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일시적이다. 오직 너희의 영혼만이 영원히 살 것이다. 그리고 이 영원에 대비하라. 그것으로 삶을 살아라. 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이제 나는 종말 시대에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한 말을 계속하고 싶다.
예수 그리스로서, 결코 너희 혼자 내버려 두지 않는다. 항상 이 신성한 사랑이 너희 마음속으로 흐르도록 하겠다, 왜냐하면 점점 더 많은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인간의 힘을 잃게 될 것이지만 신성한 힘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너희에게서 인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수록 신성한 힘인 하나님의 두려움이 너희 안에서 증가할 것이다. 그때 나는 온전한 능력으로 너희를 통해 일한다.
지금, 이 시간 안에 나를 도와 영혼을 구원하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고 싶다. 도우라 나의 자녀들아! 내 편에 서라! 현대주의의 다른 쪽에는 있지 마라. 내가 너희 마음속으로 힘이 흐르도록 하지 않으면 얼마나 쉽게 길을 잃겠니? 항상 그것은 나의 힘이며, 너희가 나로부터 살아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매일 너희는 나를 받는다. 이것은 내가 다시금 너희와 연결되고 싶어하는 엄청난 선물인데,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고 이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의 사랑과 비교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와 용서라는 선물을 주었으니, 너희는 끊임없이 죄와 유죄감을 내 앞에 가져올 수 있고 내가 큰 사랑으로 너희를 용서한다.
모든 고해성사에서 나는 너희를 껴안는다. 네가 자발적으로 죄책감을 인정하기 위해 나에게 오는 것에 감사드린다, 왜냐하면 너희 중 누구도 내게 이러한 죄들을 고백하도록 강요받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선물이며 내가 이 권능을 나의 사제들에게 주었으니 그들이 대리하여 너희의 죄를 덜어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들 안에 그러한 권위가 있다. 항상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나에게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면 모든 성 고해성사에서 네게 죄책감을 인정하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죄를 알고 있지만 그때 내가 너희 안에 나의 사랑을 쏟아부으려고 하기 때문에 너희에게서 그것을 알기를 원한다. 온전한 사랑으로 끊임없이 용서한다. 나는 너희가 죄인이라는 것을 안다. 내게 와서 이 유죄감을 가져오는 것이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 내가 너희를 용서할 수 있도록 말이다.
자주 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는다. 자주 내게 의지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것, 네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있다. 내가 신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라. 전능하신 능력으로 다시 또 너희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너희가 겪는 모든 일은 오직 나의 뜻대로만 일어난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다. 하지만 사람들은 잘못을 저지른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여기에 있다. 바로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나를 돕게 되었다. 왜냐하면 온 인류가 엄청난 빚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감사의 마음에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타락으로 빠져들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이 거룩한 고해성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나에게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는 것에 대해 나와 함께 슬퍼하라.
회개하고, 희생하며, 이 큰 죄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라. 나는 그들을 모두 사랑한다. 인류 전체를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나의 자비로운 심장으로 인도하기 원한다. 이 자비로운 심장은 모두를 위해 고동친다. 하지만 너희도 알고 있다. 특히 내 작은 아이야, 나의 정의가 다가왔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 여전히 사랑과 함께 하고 있다. 나는 아버지께서 바라시기 때문에 이러한 정의를 실천해야 한다.
나와 함께 있어라, 내 자녀들아. 종말의 시대에 나를 버리지 말고 인내하고 용감하게 행동하라. 특히 내 작은 아이야, 내가 원할 때 이 모든 것을 알릴 수 있도록 감당해라. 속죄와 기도를 게을리하지 마라. 마음속으로 나를 숭배하고 경배하면 은총이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넘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천상의 어머니를 선물로 주었다. 이 선물을 받아들여라. 그녀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이지만, 또한 너희를 위해 선택한 분이시다. 네가 부르면 언제나 다정하게 곁에 있을 것이다. 그녀는 네가 부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수호천사들도 내려올 수 있도록 그녀에게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녀는 특히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의 보호를 끊임없이 간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탄적인 힘이 득세하는 때가 왔다. 특히 나의 기도의 장소인 비그라츠바드에서 더욱 그렇다. 너희는 몇 번이나 내 어머니께서 승리하실 것이라고 들었는지, 그녀가 온 세상의 가장 큰 승리와 영광을 얻으실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뱀의 머리를 밟아도 될 것이다. 그리고 내 자녀들아, 너희 또한 이 싸움에 참여하고 있다. 너희 또한 함께 승리할 것이고, 그녀와 함께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다.
얼마나 자주 네가 한계점에 도달한다고 느끼는지? 그때 나의 어머니에게 기도하라. 그래, 악한 자도 네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많은 것들, 즉 나의 진실로부터 너를 막으려고 한다. 그래, 걸어가는 길이 어렵고 험난하지만 항상 내가 너를 보호하고 강하게 해 준다는 것을 기억해라. 너희의 힘으로는 이 승리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오직 나의 힘으로만 가능하다. 영원한 샘에서 길어 마시라.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사랑, 즉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무궁무진하고 결코 끝나지 않는다. 이제 삼위일체 하느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세 가지 능력 안에서 축복해주고 사랑하며 보호하겠다. 아멘. 힘내라, 내 자녀들아. 사랑을 실천하라. 강해지고 인내심을 가져라.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