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오후에.

예수님께서는 2007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비그라츠바트 수련회에서 당신의 도구 안네를 통해 거룩한 성체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기적을 행하여 그것들 속에서 네가 나, 즉 아버지께서 보내신 하느님의 아들이요 메시아임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하늘의 아버지께 가서 너희도 내 말을 선포하도록 보내심을 받아라. 이 말들은 믿는 자들아, 너희 마음속에 들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선택한 사람들을 통해 하는 나의 말이 사람들에게 닿아 이러한 신자들이 나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에게 다가와 개인적으로 그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느끼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져지는 내적인 행복은 세상의 기쁨과 비교할 수 없다. 나는 오늘 이용 가능한 메신저를 통해 사람들에게 너무나 가까이 와서 이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예수님께서는 많은 선택된 자들을 나 곁에 세우고 영혼을 구원하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심연 근처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그들은 네가 기도와 희생과 속죄를 꾸준히 한다면 회개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하늘의 힘이 너희에게 넘쳐흐르면 특별한 능력이 너희 안에서 효력을 발휘한다. 세상 누구도 이 능력의 근원을 대신할 수 없다. 사람들은 많은 대체 약물을 복용하고 그것들 속에서 행복을 찾는다.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열쇠는 나의 지성소이다. 다른 어떤 것도 너희를 진정한 삶으로 인도할 수 없다.

모든 기회를 잡고 내 기도 장소로 와라, 그곳은 내 예배당이 있다. 나는 거기에 집을 두고 있고, 거기에서 나를 부른다. 시간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를 잊지 마라. 너희 일상생활에 나를 참여시켜라. 나와 함께 생각과 행동 속에 있는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창조주이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없으면 어떤 것도 결실을 맺지 못한다.

오늘날처럼 내가 망각에 빠질 때 혼란, 질병 및 기타 악이 어디에서나 발생한다. 사람은 나의 중심으로부터 양육받아야 한다면 내 축복이 머무는 세상의 성공이 있을 것이다. 나의 계명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본보기로 살고 진정한 삶을 이룬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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