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2월 27일 화요일
2007년 2월 26일 오후 6시 30분 괴리츠/비그라츠바드에서 안네를 통해 전해진 예수님의 말씀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서 너희에게 어제 있었던 나의 도구인 안네의 황홀경을 드러내고 싶구나. 곧 너희는 나의 하늘 어머니와 함께 나의 강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날 때 그녀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다시 인간적인 두려움을 키우지 마라.
나의 기도 장소 헤롤츠바흐에서 나의 어머님은 또다시 눈물을 흘리셔야 할 것이다. 상황의 흐름이 진실, 즉 완전한 진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나는 얼마나 슬픈가! 나의 어머니의 눈물을 부정하는 이 사제들은 심각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왜곡과 거짓말은 듣지도 말고 관심을 주지도 마라, 그들은 악에 의해 인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나는 온 땅 위에 큰 지진을 일으킬 것이다. 천둥 번개가 뒤따를 것이다. 해는 어두워지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다. 아무도 서로에게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엄청난 혼란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보호를 구할 것이다. 비명을 지르며 거리를 뛰어다닐 것이고 누구도 그들을 도울 수 없을 것이다. 이 위대한 사건은 기록된 말씀 또한 성취되기 위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돌 하나 위에 다른 돌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믿는 자들은 나의 양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하나의 무리와 한 목자가 있을 것이다. 나는 친히 염소들을 가려내고 그들이 더 이상 나의 떼를 미혹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나의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다. 대중적인 제단은 부서질 것이다. 이 용병들은 마지막까지 나에게 속하기 원하는 나의 신자들에 의해 모욕과 수치심을 받으며 독이든 교회에서 추방될 것이고, 돌투성이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것이다.
나는 아이들아,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이 메시지를 발표하고 싶다. 그리고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의 처분에 따르도록 하고 싶다. 특히 모든 사제 아들들의 여왕인 나의 어머니께서 이번 비그라츠바드 기도 장소의 다음 속죄 밤에 너희의 배보를 다시 한번 간청하신다. 나를 위해서도 배보하겠느냐?
매일 나의 십자가 길을 기원하고 나와 함께 십자가 아래서 서라. 입술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 그분과 동행하라. 침묵 속에서 단식하라. 적절할 때에는 조용히 하라. 나는 너희의 마음을 알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 마음의 왕으로서 존경받기를 원한다. 다시 또다시 나를 숭배하라. 나의 심장의 불타는 사랑과 하늘 어머니의 면류관심장 안에서 서로를 구원하라. 보호받고 축복받고 사랑받고 또한 파견되라. 너희는 삼위일체,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의해 무엇보다도 더 큰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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