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5월 18일 목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의 세 번째 비밀 계시록

어느 날, 우리 아들 예수님께서 다섯 살이 되셨을 때, 나는 나자렛에 있는 저희 집 앞에서 노시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내 아들아, 내가 아드님이 노시는 것을 보았을 때 느꼈던 'alegria'를 적어라.
갑자기 그분을 응시하는 순간, 온통 흉하게 변하고 가시면관을 쓰고 피투성이에 상처와 포자가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울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큰 고통 속에서 그분을 보고 여쭸습니다:
- 예수님, 왜 이렇게 흉하게 변하셨어요?..왜 피투성이에 상처와 포자가 가득하세요?..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시길:
- 내 어머니, 사랑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과 모든 죄인을 향한 나의 사랑, 온 세상의 모든 시대의 사람들 말이죠. 그래서 나는 여쭸습니다:
- 예수님, 당신께 가장 큰 고통을 주는 상처는 무엇입니까? 그분께서 대답하셨습니다:
- 그것은 심장의 상처입니다. 왜냐하면 이 상처는 인간의 배신 때문에 열렸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그렇게 많은 사랑을 쏟아부은 사람들의 배신이 엄청나고 참을 수 없는 'Dor'를 일으키는데, 그 누구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자 나는 아들 예수님을 바라보았더니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그러자 나는 너무 큰 ‘Dor’에 터져 울었습니다. 인간이나 천사의 마음으로는 결코 엿볼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내 아들은 내가 그렇게 지쳐 있는 것을 보고 나에게 와서 얼굴을 쓰다듬고 눈물을 닦아주고 입맞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어머니, 울면서 보시는 모습에 '검게'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얼마나 고통받아야 할지, 그리고 당신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울어야 할지를 이해하기를 바랐을 뿐입니다. 용기를 내세요! 나와 함께 하세요, 우리의 사랑이 인류를 구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나를 '피투성이에 상처 입은' 모습으로 보면서 ‘이 고통’을 가엍는 모든 영혼에게 내가 그들이 요청하는 것을 다 들어줄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세요.
아들아, 세상 전체에 나의 'Minha Grande DOR'를 말해주어라. 죄인들에게 그들의 죄가 이 ‘Minha Grande DOR'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수록 용서받을 것이라고 말해주어라.
특히 완고한 죄인들에게 적어도 잠시라도 '나의 큰 고통'을 묵상하라고 말하고, 그들의 영혼 회개를 얻으리라." 현현산 - 밤 10시 30분
"- 사랑하는 아이들아, 계속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 이상 죄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죄를 지으려고 할 때마다 아들 예수님께서 여러분 각자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그분 곁에서 나 자신도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말입니다.
예수님의 고통과 나의 고통을 더 많이 생각하면 죄를 덜 지을 것입니다. 내 슬픔과 눈물을 통해 성령께 '힘'을 주시어 죄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청하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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