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8일 수요일

무죄의 잉태 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현현 예배당 – 은총의 시간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은 금색 드레스와 망토를 입으셨고, 성모님의 손에 매달린 묵주는 금색이었습니다.)

세 명의 작은 천사들과 함께 오셨는데, 한 분은 오른쪽에, 한 분은 왼쪽에, 그리고 한 분은 발 아래 계셨습니다. 그는 허리 위로만 성모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치 황홀경에 빠진 듯이 끊임없이 성모님과 당신의 무죄한 여왕을 바라보았습니다.

제가 성모님께 현재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친척, 그리고 신심 물건들을 축복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대답하셨습니다:)

(성모님) "- 기꺼이 축복해 드리겠습니다."

(마르코스): (성모님은 사람들에게 십자 성호를 그으셨습니다. 제가 복되신 동정녀께 오늘 특별한 뜻이 있는지 여쭤봤더니 대답하셨습니다.)

(성모님) "- 오늘 행렬과 미사에 가는 사람들이 오늘의 영성체를 무신론자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도록 전하세요. 특히 숫자가 더 많은 중국의 무신론자들을 위해서요."

오늘 연옥에 있는 영혼을 위해 성모송을 기도하며, 저의 무죄한 잉태로 그들이 연옥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가기를 청하십시오. 오늘은 수많은 영혼이 연옥을 떠나 천국으로 갑니다."

(마르코스): (성모님은 잠시 후 현재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성모님) "- 매일 성모송 기도를 계속해야 합니다. 당신의 죄를 위해 회개하고, 끔찍한 죄로 심히 모욕받고 계시는 저의 신 예수 그리스도께 더 이상 불쾌감을 주지 마세요."

희생과 회개를 한다면 그분이 당신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지만... 스스로 뉘우치고, 개종하고 죄를 후회해야 합니다.

매일 이곳에 나타나겠지만… 저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습니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십시오!

제 메시지를 알리고 믿으세요. 그리고 굳건히 기다리십시오. 왜냐하면 저의 승리자께서 곧 오실 것이고, 그분과 함께 당신들은 살고 있는 이 악한 세상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눈물은 닦여질 것이고, 눈물은 사라질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르코스): "- 오늘 다시 오시겠습니까?"

(성모님) "- 네, 저녁 10시 30분에 예배당에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지금 영성체를 모시고 미사에 갔는지 확인하고, 저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도록 하세요."

오늘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밤에 사람들을 특별히 축복해주고 싶습니다.”(참고 - 마르코스): (현현이 끝날 무렵, 성모님은 다가가서 제단 위에 놓인 꽃병의 발 하나를 올려놓으시고 저를 축복하셨습니다.)

제가 이 꽃잎을 사람들이 아프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드릴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성모님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오늘 특별한 날에 감사드립니다.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님, 왜 성모님은 그렇게 아름다우신가요?")

(성모님) "- 저는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의 반사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보는 사람은 하느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참고 - 마르코스): (...그리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 저는 무죄한 잉태입니다."(관찰 - 마르코스): (... 그리고 고요하게 천국으로 들어올려지셨습니다.)

현현 예배당

두 번째 현현 – 밤 10시 30분

"- 저는 무죄한 잉태입니다! 이 이름으로, 저는 은총과 사랑, 그리고 자비로 가득 찬 Jacareí에 와서 당신에게 말합니다. - 평화! 평화! 평화!"

"오늘 너희가 나의 무염시태를 기념하는 날, 하나님께서 땅 위에 은총의 진정한 홍수를 쏟아붓도록 나에게 허락하셨다. 나를 보고 죄를 회개하고 성결과 완전함이라는 곧은 길을 용감하게 걸기로 결심한 사람은 행복하다."

"무염시태로서, 너희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부터 너희 개인적인 죄들을 버리라고 초대한다! 지금까지 간직해 온 그 죄들, 그 악습들, 그 세상의 애착들이 이제 기도와 함께 의식적이고 관대하게 포기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완전히 내 것이 되길 원한다. 나의 사랑은 공평하며, 나는 너희가 나와 아들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사탄과 죄악과 세상을 사랑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누구를 붙어 있을지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 내 곁에 머물러서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 소개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렇게 하면 어머니의 마음과 하늘 아버지의 마음에 큰 기쁨을 드릴 것이다. 그분의 마음은 너무나 많은 죄로 무거워서 그분께서 모욕받으신다."

"나는 너희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쉬지 않고 기도하여 나의 아들 예수님을 기쁘게 해주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크리스마스 이브는 한 해 중 그분께서 가장 모욕받으시는 밤이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가 새해 전날 집에서 믿지 않는 자, 숭배하지 않는 자, 희망을 품지 않는 자,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며 기도해주기를 원한다."

"새해 전날에는 엄청난 죄의 물결이 땅에 몰아치고 주님의 눈은 눈물로 가득 찬다."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면 나는 하나님께 너희 모두를 위해 관용과 자비를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팔이 온 세상에 무게로 내려질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잊거나, 기도가 무감각해지고 차가워져서 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조차도 너희와 함께 있다. (잠시 침묵)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심지어 너희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에도, 그리고 너희가 기도로 나를 지키지 않을 때조차도 나는 너희를 보호하신다."

"나는 어제와 오늘과 영원히 너희 어머니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오늘 이 성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년 12월 8일에 로사리오와 무염시태의 로사리오가 기도되어, 이날 연옥에서 백오십 영혼을 구원하는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이 은총은 오직 이곳 성당에 있는 너희에게만 주어진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중죄를 짓고 있다면 백오십 영혼을 구할 수 없지만, 더 적은 숫자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은총의 상태라면 이날 그들에게 자유의 은총을 주어 그들이 하늘로 날아올라 나에게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할 것이다."

"오늘, 딸은 황홀함으로 가득 차서 가장 높으신 분의 눈을 기쁘게 했기 때문에 이 은총을 아버지께서 오늘 너희에게 주시도록 나에게 허락하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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