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5월 23일 일요일
발현의 성소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에게 말해라, 나의 심장은 이곳에 있으며 은총을 내려줄 준비가 되어 있지만. 많은 이들이 이곳에 와서 로사리오 기도를 하지 않고 기도하지도 않고 청원하지도 않고 나와 대화조차 하지 않으니 그들은 왔던 그대로 떠나간다. 마음은 딱딱하게, 완전히 닫힌 채로 말이다.
너희가 나에게 마음을 열면 그때 나는 각자 삶 속에서 큰 은총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코스): (성모님은 참석자와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주기도문을 바드셨다. 그러고 나서 성모님은 참석자들에게 몸을 돌리시며 손을 얹어 기도하셨다:)
"- 아버지, 우리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빌려 그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버지, 그들이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
아버지, 그들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아버지, 모든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마르코스): (성모님은 참석자들에게 십자가를 그리며 말씀하셨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내가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 성모님이심을 알리러 왔노라!
나는 내 아이들에게 내가 신성한 성령의 배우자이며, 나에게 성령의 은총을 구하는 자들에게 주겠다."
그리고 이 선물은 무엇인가, 내 아이들아? 사랑의 선물이다. 성령은 바로 사랑이시다!
나에게 성령을 구하는 자들은 지존자의 능력으로 옷 입혀질 것이다! 그들은 너무나 큰 힘으로 말하여 가장 완고한 마음도 개심시킬 것이다! 은총을 청하면 응답받게 될 것이다! 성령이 있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마칠 때마다 나에게 성령의 은총을 구하도록 해라, 그러면 각자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응답받게 될 것이다.
성령께서는 영혼들에게 자신을 전달하고 싶어 하시지만,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나에 의해 준비되고 형성된 마음을 찾지 못하신다.
그들의 마음에 내가 더 많이 임할수록 성령께서 더욱더 많은 감사를 주실 것이다. (잠시 멈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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