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녀들아,
생명이 내게 주어진 것은 생명이신 그분, 즉 내 안에서 인성을 취하시는 성부의 말씀께 생명을 드리기 위함이다. 온 하늘이 이 신비에 기뻐한다. 천사들과 성인들도 여전히 지상에서 순례 중인 너희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눈다. 너희의 하늘 어머니를 바라보아라.
나는 매 순간 너희 곁에 있다. 나의 원죄 없는 성심으로부터 빛과 은총의 빛줄기가 끊임없이 흘러나와 세상 곳곳의 너희에게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나는 너희를 비추고, 양육하며, 형성한다.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지탱한다. 너희 모두 내게 오너라. 나는 너희에게 겸손과 신뢰, 그리고 성부에 대한 온전한 내어맡김을 가르치기 위해 여기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이 풍성하게 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