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마리아는 너희와 함께 이 사랑과 자비의 상황에 계신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2004년 11월 25일 성모 마리아께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신 메시지

내 사랑하는 딸들아, 모든 것이 곧 이루어질 것이다. 하늘의 징조는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 구세주의 오심에 있다. 너희는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 차야 한다. 모든 것은 그의 성스러운 손 안에 있다.

성체를 경배하라, 그를 같은 자비와 사랑 속에서 하나로 합치라, 모든 것이 이루어지니, 그의 자비로운 마음은 너희 속에 있으며, 그 안에서 천상의 계획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그의 무염한 마음이 승리하리.

그는 자신의 부르심을 따르는 시녀들을 보시고 성부께 이 상황을 위한 위대함을 감사드리며, 곧 도착할 그의 임박한 오심은 새로운 백성들과 함께 신의 높임에 이르러 성령과 아버지와 아들인 한 분에게 구체적인 징조로 드리우리이다.

지상은 모든 면에서 고통받고 있으며 경제적 재난 상태에 있다; 곧 모든 것이 슬픔과 이를 갈 것으로다.

내 모든 계시를 모두에게 전하라! 그리스도의 방식대로 계획을 이끌어라.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빛이 되어라, 그들의 영혼을 위한 구원의 열망을 심어주어라.

예수께서 요구하는 과실을 맺어라; 잃을 시간이 없다; 세계의 재난은 임박했다.

누구도 나의 부르심을 사랑과 자비 속에서 믿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땅의 일로 산만하다.

빛이 되어라! 모든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어라!

예수 그리스도 구세주에 대한 너희 사랑을 느끼게 해라!

내 일상적인 기도에 가거라, 기도와 성체성사 속에서 나의 부르심을 강조하라, 나머지는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내 시녀들과 지구 위의 병사들이니, 너희를 보시면 그리스도를 보실 것이요, 성체를 사랑하는 자들은 세계에 빛의 징조이리라.

모든 것은 나의 아들 손 안에 있으며, 그의 무염한 마음의 위대함 속에 있다.

가서, 보라, 나의 구술을 받아들여 주는 자에게 가서 그에게 나의 구술을 사랑으로 넣으라고 전하라. 그러면 세상은 예수의 임박한 도착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기다리는 이에게 내 무결한 심장의 징표를 지체하지 않고 주어, 그가 나의 계획, 성령의 계획, 아버지와 아들로서의 계획을 확신하게 하겠다.

천상의 장식을 입으라, 영혼의 정화에 필요한 것들을. 집의 모든 구석에 십자가를 두어 아무도 예수 자신 외에는 들어올 수 없도록 하라.

자녀들을 돌보고 기도와 성체성사 쪽으로 이끌어 주시오. 예수의 사랑으로 옷을 입으면 땅에서도 행복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고 모든 것이 이 고통과 눈물로 가득 찬 시대에 주어질 것이다.

이제, 천국의 딸들아, 나는 하늘의 어머니로서,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로서, 슬픔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서 너희를 나의 모든 사랑으로 축복하노라.

나의 모든 영혼을 다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성모 마리아,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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